평상시에는 얌전하고 소심하던 사람이 술을 마시면 용사처럼 횡포하게 되는 것은 어느 내장이 어떻게 되기 때문인가. 술은 물과 곡식으로 만든 에센스이며 곡식 썩은 물이다. 그러므로 술은 성질이 표독하며 위에 들어가면 위를 부풀게 하여 그 기운이 치밀어 올라 가슴을 채우고 간장이 들뜨고 쓸개가 횡포하게 되어 용맹스러운 사람처럼 날뛰지만 술기운이 깨어 쇠퇴하면 후회를 하게 되는데, 이것을 술주정이라고 한다. -동의보감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순자 Beggars can't be choosers. (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 맏 할까.)오늘의 영단어 - vasectomy : 정관절제(수술)Grasp all, lose all. (모두 잡으려다 몽땅 놓친다.)재물이란 도리를 어긋나서 손에 들어오게 되면 역시 도리에 어긋나게 나가는 것이다. -대학 우리가 끈기 있게 노력할 때 일이 더욱 쉬워지는 것은 일의 성격이 변화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의 능력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에머슨 오늘의 영단어 - airline crash : 항공기 사고Kill not the goose that lays the golden eggs.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지 말라.)오늘의 영단어 - poise : (위치를)차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