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만나서야 비로소 그 사람의 교정의 실체를 알 수가 있다. 한(漢) 나라 적공(翟公)이 정위(廷尉)로 있을 때에는 빈객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으나 일단 벼슬길에서 물러나니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었다. 그 때 대문에다 크게 써서 붙인 것이 이 글구다. -사기 개발에 주석 편지 , [개 발에 주석으로 만든 좋은 편자를 단다 함이니] 제 격에 어울리지 않게 호사스러운 것을 즐기는 꼴을 비꼬아 이르는 말. 철부지급( 轍부之急 ). 수레바퀴 자국 고인 물에 사는 붕어가 지금 곧 말라 죽게 되었다. 극히 심한 고생으로 죽게 될 운명에 처해 있는 것의 비유. 장자(莊子)가 수레바퀴 자국의 고인 물에 붕어가 사는 것을 보았다. 어떻게 된 거냐고 붕어에게 물었더니, 붕어는 빨리 물을 가지고 와서 나를 도와 달라고 애원했다. 장자는 지금 곧 오(吳) 나라나 월(越) 나라에 가서 물을 가지고 와서 너를 구하겠다고 하였다. 붕어는 크게 성을 내면서 나는 지금 일각을 다투는 위급한 지경에 처해 있다. 후일 많은 물을 얻는 것보다 한 방울의 물이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안 될 경우에는 나는 죽는 수밖에 없느니 건어물전에 가서 나를 찾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했다. 아주 곤궁한 처지에 있는 자에게는 우물쭈물하고 있어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장자 먹거리와 장수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당근, 호박과 같은 녹황색 야채, 콩, 감자류, 작은 물고기, 해조류를 많이 먹는 지역은 고기와 백미를 많이 먹는 지역에 비해 장수하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곤도 박사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 마땅히 할 일은 안 하고 몹시 엉뚱하고 덤벙대기만 함을 이르는 말. 지금을 충실하게 누리고 살면 우리 마음에서 두려움이 사라진다.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무언가 하는 순간, 두려워하는 마음은 깨끗이 사라진다. -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 CGC : Capital Garrison Command : 수도경비사령부,수경사오늘의 영단어 - lackluster : 빛(윤기)가 없는, 열기가 없는, 활기가 없는자식이 효도하면 어버이는 즐겁고,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명심보감 문관(文官)이 돈을 탐내지 않고 무관(武官)이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면 천하는 태평하다. 악비(岳飛)가 한 말. -잡편